2013년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했던 임주환, 정말 그 당시 세상에 저런 오빠가 있나 싶을 정도였죠. 설현씨가 막내 여동생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런 바보같은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의 연기력과 순진무구한 매력에 빨려 들었던거 같아요.
요즘에 [하백의 신부]에서 열연을 하고 계시는 임주환씨, 186cm의 훤칠한 키 덕분에 모델 출신 연기자로 알려져 있지만 연기를 모델보다 훨씬 먼저인 2003년도부터 시작을 했다고 해요.
2004년 강동원이 출연했던 [매직]에 출연하면서부터 연기자로써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하네요.
데뷔년도가 2003년도로 논스톱3에서 단역으로도 출연을 했었는데요. 임주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7살로 알려져 있네요.
데뷔초에는 특별출연과 단역을 주로 하시다가 2013년 못난이 주의보에서 큰오빠 공준수역으로 얼굴이 많이 알려진거 같아요.
임주환 나이가 20대가 아닌데 대해서 좀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임주환씨 영화 쌍화점에 출연할 당시에도 송중기씨에 비해서 비중이 높았었지만, 그 당시에는 확 뜨지 못했던거 같아요.
여러가지 어려운 연기생활인생을 걷다가 송지나씨가 쓴 사전제작 뮤지컬 드라마인 [왓츠업]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몇 개월동안 촬영작이 지상파 편성이 불발되기도 했었어요.
전역 후 2013년도에 드디어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을 해서 주연작들 중에서 제일 높은 인지도를 높혔었죠. 현재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하백의 신부]에서 신후예역을 맡아서 열연을 하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답니다.
임주환 나이에 비해서 정말 동안이기도 하지만 천의 얼굴이 들어 있는듯 합니다. 임주환씨는 186cm의 훨친한 키에 O형이기도 해서 호감형인거 같아요. 영훈고등학교, 대진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 되어 있답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는 차태현, 송중기, 손창민, 고창석, 한상진, 송종호, 박보검, 손승원, 권소현 등 요즘 대세인 연기자들이 대거 모여있기도 하네요.
임주환씨 못난의 주의보 이후에 계속해서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출연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끝까지 노력하는 배우인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임주환씨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롱런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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