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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수화물 규정 정보 <안내>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7. 4. 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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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을 이용하시기 전에 미리 수화물 규정을 알아두시면 공항에서 시간을 절약할수도 있고 사전 숙지로 미연에 난처한 상황을 피할수도 있습니다.

 

 

 

 

항사마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에어부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텐데요.

부산에서 서울간 이용도 편리할 뿐더러 일본 여행을 하실때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오늘은 에어부산 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험물이 아닌 이상 수화물은 대체로 운송이 가능하지만 무게를 초과하거나 부피가 너무 큰 경우에는 난감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짐이 많은 경우에는 동승자가 있다면 미리 짐을 분배해서 무게를 조절하실수도 있겠죠.

 

 

에어부산 수화물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포털에서 에어부산을 입력하신 후 사이트에 접속을 하시면 됩니다. 국내선 예약, 국제선 예약, 예약확인, 수화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외의 세부적인 사항은 수화물을 클릭하셔서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에어부산 수화물 규정 중 무료수탁수화물은 국내선은 15kg, 삼면의 합이 158cm까지 무료입니다. 국제선 중 미주노선 제외 지역은 20kg, 삼면의 합이 158cm까지는 무료로 수화물을 위탁할수 있습니다. 미주노선은 23kg이하로 2개까지는 무료로 가능하며 삼면의 합은 158cm까지 가능합니다.

 

 

 

기내수하물은 삼면의 합이 158cm 10kg 1개와 80~92cm의 보조가방이나 노트북 등 1개가 허용 됩니다.

백팩은 기내 반입하시고 캐리어는 위탁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외 초과되는 수화물은 경우에는 국내선 무료 수화물 무게인 15kg을 초과한 경우 국내선은 김포, 제주, 대구 노선 모두 동일하게 1kg당 2,000원을 추가로 납부하셔야지 위탁수화물로 맡길수 있습니다.

 

국제선은 무료 수화물 허용량은 20kg을 초과한 경우 별도의 초과 수화물 요금을 지불해야 됩니다. 한국에서 일본 간은 1kg당 7,000원이 초과 요금으로 부과됩니다. 한국에서 중국/대만/홍콩/마카오는 1kg당 9,000원이 추가됩니다. 한국에서 동남아/몽골 지역은 1kg당 11,000원이, 한국에서 미주 괌 노선은 개당 요금이 부과되 한화로 5만원을 초과 요금으로 부담을 해야됩니다.

 

 

특수 수화물은 일반 수화물과 달리 운송 도중 내용물이 휘거나 파손될수가 있어서 전용케이스나 박스에 포장이 되어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하드케이스에 넣지 않은 경우에는 스포츠 용품은 파손시 보상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대형 악기와 같이 위탁이 불가하고 기내 반입을 해야 되는 경우에는 대형악기 좌석을 별도로 예매를 하셔야 됩니다. 이때 예약한 티켓은 승객의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이 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는 징수되지는 않는답니다.

 

 

에어부산 수화물 규정 중 골프장비의 경우에는 1세트에 한해서는 특별요금이 적용되어 일반 수화물 보다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1세트를 초과할 경우에는 일반 수화물과 동일하게 초과 수화물 요금이 적용이 된답니다.

 

자전거, 서프보드, 스키, 스노우보드, 스쿠버다이빙 등 스포츠 장비의 경우에는 무료수화물 허용량과 무관하게 별도운임이 부과됩니다.

 

 

 

요금은 1세트 단위로 부과되어 1세트당 10,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답니다. 여행 전에 미리 수화물 규정을 알아보시고 초과 수화물 요금을 내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에어부산 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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